시즌
- 시즌 1 2014-04-05
삽화
- 삽화 1: 뺏기기 싫으면 정신 똑바로 차려..!
- 삽화 2: 아빠가 다시 나타나다니?
- 삽화 3: 난 아닙니다. 믿지 않으시겠지만..
- 삽화 4: 궁금하구나, 차재완의 ciel은 어떤 모습일지!
- 삽화 5: 잃을 것도 두려울 것도 없습니다
- 삽화 6: 모네.. 꼭 살려야돼!
- 삽화 7: 이 시간 이후로 총지배인만 쫓아다닐꺼야!
- 삽화 8: 총지배인 좋은 사람이야
- 삽화 9: 연애하자!
- 삽화 10: 꼭 너여야만 해
- 삽화 11: 이용하라고 했지, 사랑하라는게 아닙니다!
- 삽화 12: 오늘은 그냥 두십시오. 마지막일테니까요.
- 삽화 13: 결국 제 손을 잡게 되실 겁니다
- 삽화 14: 처음부터 너한테 간 적 없었어
- 삽화 15: 전 한순간도 흔들린 적 없습니다
- 삽화 16: 기다리죠. 거의 다 왔으니까
- 삽화 17: 내가 꼭 지킬게!
- 삽화 18: 죽을 만큼 아파야 내가 살아
- 삽화 19: 그러게 아무도 믿지 말랬잖아!
- 삽화 20: 그냥 모른 척 좀 해주면 안돼?
- 삽화 21: 차재완.. 잘못되면 죽어..
- 삽화 22: 총지배인을 치워주셔야 겠습니다.
- 삽화 23: 같이 죽어야 해
- 삽화 24: 우리 앞으로 좋은 일 많이 해야 돼
- 삽화 25: 개싸움, 서로 미친 듯이 물어뜯어야 돼
- 삽화 26: 평생 사랑하고 지켜줄거야
- 삽화 27: 일단 어머니부터 ... 내가 직접 할께
- 삽화 28: 너 정말 내 아들 맞니?
- 삽화 29: 어머니 조금만 기다려 드리자...
- 삽화 30: 총지배인이 어떻게 여기 오게 됐는지...
- 삽화 31: 넌 절대 날 못이겨..!
- 삽화 32: 제가 총지배인 차재완입니다.
호텔킹 Season 1 기다리죠. 거의 다 왔으니까
7.8/10 사용자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인 '씨엘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자신을 버린 아버지의 철저한 적이 된 총지배인의 숙명과 사랑 이야기, 그리고 호텔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그릴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