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 시즌 1 2017-03-27
삽화
- 삽화 1: “믿고 찾아왔어요. 판사님”
- 삽화 2: “나한텐 어렵지만, 당신한텐 쉬운 일이잖아.”
- 삽화 3: “며칠 안에... 그림자는 없어질 겁니다.”
- 삽화 4: “결정해요. 날 밀어낼지, 나하고 같이 강정일을 잡을지.”
- 삽화 5: “먼저 버리세요. 그럼 아버진 살 수 있습니다.”
- 삽화 6: “그 사람이 살아나면, 비밀문서로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겠지.”
- 삽화 7: “내가 잘못 내린 판결, 다시 심판하겠습니다.”
- 삽화 8: “낚시터 살인사건 범인, 우리가 만들자.”
- 삽화 9: “내 입은 하난디, 입찰자가 세 명이 돼부렀네”
- 삽화 10: “악마를 잡겠다고, 괴물의 손을 잡을 수 있나.”
- 삽화 11: “어차피 들킨 발톱이야. 더 날카롭게 보여야지”
- 삽화 12: “생각보다 우리 둘, 호흡이 잘 맞네”
- 삽화 13: “내가 변호를 맡겠습니다”
- 삽화 14: “비상전권 제가 맡겠습니다”
- 삽화 15: “이번엔 빠져나올 수 없는 덫을 놓을 거야”
- 삽화 16: “이제 끝입니다”
- 삽화 17: “희망을 가지게 해 주십시오”
귓속말 시즌 1 “어차피 들킨 발톱이야. 더 날카롭게 보여야지”
6.9/10 사용자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