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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천기 시즌 1 에피소드 22 2017

택천기 시즌 1 에피소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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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에 얽힌 전설, 그리고 고아 소년 진장생의 모험, 성장 스토리. 오래 전 주나라에는 인족, 요족, 마족이 살고 있었다. 인족과 요족은 정의롭고 선량하여 사이 좋게 지냈지만 마족은 끊임없이 두 민족을 공격하고 지배하려 하였다. 주나라 황제 태종이 마족과의 전쟁 중 갑자기 사망하자 황후 천해유설은 자신의 아들을 하늘에 제물로 바친 후 힘을 얻어 마족을 물리치고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그로부터 약 20년 후, 서녕진에 사는 진장생은 자신이 20살을 넘기지 못할 거라는 얘기를 듣고 운명을 바꾸기 위하여 도읍 신도에서 열리는 대조시에 참가하기로 결심한다. 하산하기 전, 사부는 진장생이 어릴 때 만났던 서유용과 정혼한 사이라고 말해준다. 신도에 도착한 후 서유용의 집인 신장부를 찾아간 진장생은 그녀의 어머니에게 모욕을 당하고 절대 파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성녀 서유용은 하늘이 정해준 상대가 아닌 사내를 사랑하면 주화입마에 빠지는 운명을 타고 났다. 나라를 위해 평생 수련에 전념하기로 결심했던 서유용은 어릴 적 생명의 은인 진장생을 만난 후 마음이 흔들린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참가 자격을 얻은 진장생은 대조시에서 1등을 차지하고 마침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문서가 있는 능허각에 들어가는데…
 유형 : 드라마
 출시 됨 : 2017-06-01
 실행 시간 : 45 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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